앉는 순간, 호텔로 체크인
휴식의 상징, 호텔 이제 침대에 이어 소파도 호텔 스타일로!
로우백 스타일의 개방감 있는 디자인,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커스터마이징 가능한 모듈, 평균보다 5cm 낮은 좌방석 높이가 주는 안락함, 호텔 라운지 소파를 가정용 소파로 재해석한 칸토나는 개방감 있는 디자인과 남다른 착석감을 자랑합니다.
침실에 이어 거실에서도 즐기는 유유자적 호텔 라이프,칸토나
디자인:개방감 있는 로우백 소파
로우백으로 호텔 라운지 소파의 개방감을 연출,또한 등방석은 앞뒤 무빙이 가능해 때로는 쇼파처럼 안락하게, 때로는 침대처럼 넓고 편안하게 사용 가능 합니다.스타일링이 즐거운 모듈 쇼파,본연의 역할에 충실한 기본 4인형부터 가족의 커뮤니케이션을 더 활성화 해줄 6인형,그리고 오토만까지 기분에 따라 거실,때로는 호텔 라운지로 변신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쇼파 칸토나,
소재:소파 살 때 패브릭과 가죽은 참 고민되는 선택지입니다. 가죽은 고급스럽지만, 특유의 무게감이 부담스럽고 반대로 패브릭은 라이트 하지만 모서리 마모가 걱정됩니다. 칸토나는 앉는 면에는 OTE社의 기능성 패브릭을, 겉면 프레임에는 JBS社고급 가죽을 사용했습니다. 가죽과 패브릭의 장점만 취해 믹스매치한 칸토나는 디자인과 실용성 모두에서 부족한 면이 없습니다.
착석감:좋은 재료에서 우러나오는 깊이 있는 안락함 내장재는 40kg의 고탄성 pu폼과 포솜을 믹스해 채웠습니다. 호텔 라운지 소파처럼 포근하게 감기면서,동시에 속부터 올라오는 단단함으로 꺼지지 않는 착석감을 구현했습니다. 또한 일반적인 쇼파 좌방석 높이보다 5cm 낮아 보다 폭 안기는 듯한 느낌을 제공합니다,
칸토나의 기능성 패브릭은, 질감과 촉감이 부드러우며 발수 기능을 갖춰 쉽게 오염을 제거할 수 있습니다. 관리 걱정을 덜고 편하게 사용가능, 일반적인 소파 높이는 42~45cm입니다. 칸토나 소파의 좌방석 높이는 37cm로, 좌식에 가까운 안락함을 느낄 수 있으며 키가 작은 사람에게도 최고의 착석감을 선사합니다.
합니다. 칸토나 등쿠션 무빙 기능은 아주 유용합니다. 아주 편안한 소파로, 또 때로는 넓은 침대로 활용이 가능하니까요. 당신의 자세에 맞게 쉽게 앞으로 뒤로 이동시켜서 사용가능 합니다.칸토나 소파는 아주 포근한 착석감으로, 등이 낮아도 매우 편안합니다. 40kg의 고탄성 pu폼과 huvis社의 포솜을 더해 꺼지지 않는 내장재 조립을 구현하였습니다.
오토만의 활용도를 200% 높여주는 이동형 등쿠션은, 소파 위에서도, 바받에서도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분리형이기에 내 몸에 딱 맞게 조절할 수 있음은 물론 바닥에는 미끄럼 방지패드가 부착되어 쉽게 미끄러지지 않습니다. 세미아닐린 천연소가죽은 최소한의 가공만으로 제작된 고급가죽입니다. 최소한의 가공만으로 제작된 고급가죽을 사용하였습니다. 최소한의 가공으로 자연스러운 게 특징입니다.
4인용,5~6인용 두 가지 타입으로 쿠션감은 미디엄 소프트 정도였으며 디자인도 너무 이쁘고 가죽과 패브릭의 조화가 잘 어울렸으며 착석감이 보통의 가죽 소파들의 높이 보다 낮아 걱정했습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보통의 기준이라는 개 있는데 오히려 앉을 때 좀 더 편안함과 안락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패브릭의 촉감 또한 계속 앉아 있으면 답답할 거 같았으나 실제로 앉아 보니 뽀송뽀송한 쾌적한 느낌이 들었으며 패브릭원단이 오염이나 이염에 취약할 것이라고 생각으나 틈새가 없는 세밀한 패브릭의 감촉은 가죽소파를 지금껏 써왔던 저로서는 패브릭의 장점과 매력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